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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공직자 대상 인구인식 개선교육 실시
홍천군, 공직자 대상 인구인식 개선교육 실시
  • 조덕경 기자
  • 승인 2018.08.2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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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천군)
(사진=홍천군)

강원 홍천군은 인구절벽, 지방소멸 등 장기적인 초저출산과 빠른 고령화가 초래할 사회구조적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인구인식개선교육을 오는 30일 홍천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홍천군 인구는 7월말 기준 7만76명으로 전국 유일의 귀농귀촌특구로서 적극적인 귀농귀촌인 유입추진과 지원정책을 펼쳐 7만명 선을 겨우 유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나는 함께하는 가(家)’란 주제로 휴먼앤커뮤니티 연구소 소장 신소라 인구교육 전문강사의 강의로 진행한다.

신소라 강사는 ‘인구변화 우리만의 문제일까?, 저출산! 인구변화의 문제점, 아이키우기 편한 세상을 위한 패러다임’ 등의 내용으로 우리가 처한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할 인구정책 방향은 물론 지자체의 주민인식개선과 홍보의 필요성에 대해 강의한다.

허필홍 군수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농촌인구 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해 사회적 공감대를 높임은 물론 행복한 가족문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공직자부터 먼저 바뀌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는 물론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인구교육을 통해 군민의 인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홍천/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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