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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오전 6시 기준 '일본 노선 3편 결항'
인천공항, 오전 6시 기준 '일본 노선 3편 결항'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8.08.2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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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에도 공항시설 큰 피해 없이 정상 운영
태풍 '솔릭'의 강풍에 대비해 결박 장치가 설치된 지난 23일 인천공항 탑승교 모습.(사진=인천공항공사)
태풍 '솔릭'의 강풍에 대비해 결박 장치가 설치된 지난 23일 인천공항 탑승교 모습.(사진=인천공항공사)

태풍 '솔릭'이 한반도에 상륙하면서 오늘 오전 6시를 기준으로 인천공항과 일본을 오가는 항공편 3편이 결항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4일 새벽 3시를 기점으로 인천국제공항이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들었으나 큰 피해 없이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를 기준 인천공항 결항편은 일본 간사이행 MM012편과 일본 하네다에서 출발하는 MM809편, 간사이 출발 MM001편 총 3편이며, 모두 피치항공이다.

다만, 인천공항공사는 항공기를 이용할 여객들이 항공기의 지연·결항 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항공기 운항 정보는 해당 항공사 또는 인천공항 홈페이지(https://www.airport.kr), 모바일 앱,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3일 오후 인천공항 계류장에서 공항 시설물 관리자들이 강풍에 대비해 항공기를 결박하는 장치인 '무어링'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인천공항공사)
지난 23일 오후 인천공항 계류장에서 공항 시설물 관리자들이 강풍에 대비해 항공기를 결박하는 장치인 '무어링'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태풍의 영향으로 항공편이 일부 결항되거나 지연될 경우 여객터미널 내 다소 혼잡이 예상된다"며 "오늘 항공기 탑승 예정인 여객들은 공항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항공기 운항정보를 충분히 확인 한 후, 평소보다 여유롭게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3일 오전 9시부로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 중이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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