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계속 되는 논란 속 소속사 직접 나서 '단호한 입장'..."내부 논의 후 어떻게 대응 할지 밝힐 것"
류화영, 계속 되는 논란 속 소속사 직접 나서 '단호한 입장'..."내부 논의 후 어떻게 대응 할지 밝힐 것"
  • 진용훈 기자
  • 승인 2018.08.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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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매진아시아 제공
사진=이매진아시아 제공

 

23일 오전 류화영의 소속사 이매진아시아는 복수의 매체 인터뷰에서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 연인 관계가 아니다. 사진 역시 지인들과 함께 동행한 여행일 뿐이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사진에 대해서는 왜 올렸는지,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 내부적으로 논의한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앞서 지난 22일 오후  LJ는  자신의 SNS를 다정한 모습이 담긴 류화영의 사진을 대거 업로드하며 연인 분위기로 주변의 의혹을 샀다.

 
류화영은 티아라를 탈퇴 후 배우로 전향, 드라마 '매드독' '청춘시대2' 등에 출연해 배우로 활동 중이다.
yhji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