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펌프장 4곳, 저류지 5곳 정상작동 여부 등 확인
세종특별자치시는 20일과 21일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으로 인한 재난예방 및 대응을 위해 관내 배수펌프장 4곳, 저류지 5곳에 대한 민·관합동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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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는 20일과 21일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으로 인한 재난예방 및 대응을 위해 관내 배수펌프장 4곳, 저류지 5곳에 대한 민·관합동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