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라오스 댐 사고 이재민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150여가구 규모의 임시숙소를 조성하고 있다. 바닥 기초공사를 마친 임시숙소는 다음달 중 완공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17일 촬영한 임시숙소 공사현장 모습이다.(사진=SK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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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이 라오스 댐 사고 이재민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150여가구 규모의 임시숙소를 조성하고 있다. 바닥 기초공사를 마친 임시숙소는 다음달 중 완공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17일 촬영한 임시숙소 공사현장 모습이다.(사진=SK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