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최초 청소년 유스호스텔 건립된다
창원시 최초 청소년 유스호스텔 건립된다
  • 박민언 기자
  • 승인 2018.08.1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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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자본 113억원 투입돼 2020년 완공 계획
(사진=창원시)
(사진=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16일 창원시청 제2회의실에서 ㈜해오름 김정수 대표와 마산합포구 구산면 일대에 청소년들의 휴식공간이자 수련시설인 유스호스텔 건립을 위한 민간자본 유치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mupark@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