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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금강북부사업단, 건설현장 폭염 대책 시행
K-water 금강북부사업단, 건설현장 폭염 대책 시행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8.08.0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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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방안 수립 및 교육·홍보활동 강화
나봉길 단장, 현장 찾아 직접 안전물품 전달
9일 금강북부권수도사업단이 실시한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물품 지원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water 금강북부권수도사업단)
9일 금강북부권수도사업단이 실시한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물품 지원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water 금강북부권수도사업단)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K-water 금강북부권수도사업단이 건설현장 근로자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금강북부권수도사업단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현장 근로자들의 재해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근로자 건강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교육·홍보활동을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또한 건설 현장의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혹서기 폭염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건설현장에 배치된 보건관리자와 함께 △온열질환자 예방을 위한 근로자 교육 △작업 중 취약근로자 현장순회 건강상담 △폭염안전수칙 준수 △매주 2회 '비타민데이(Day)' 시행 △여름철 질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 점검 등을 시행 중이다.

K-water 금강북부권수도사업단 관내 건설 현장에 설치된 근로자 휴게실.(사진=K-water 금강북부권수도사업단)
K-water 금강북부권수도사업단 관내 건설 현장에 설치된 근로자 휴게실.(사진=K-water 금강북부권수도사업단)

나봉길 금강북부권수도사업단장은 9일 관내 건설현장 근로자들을 찾아 아이스박스와 안전물품을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나 단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에 지급된 물품이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건설근로자의 건강을 지키는데 일조하면 좋겠다"며 "건설현장에서 근로여건 향상과 안전은 무엇보다 최우선시 돼야할 중요한 사회적 가치임을 명심하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강북부권수도사업단 건설현장 시공사인 ㈜한양과 동부건설㈜도 사업단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혹서기가 시작된 지난 6월18일부터 '실외근무자 탄력근무제'와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시행하고 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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