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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내년 국가예산 확보 동분서주
익산시, 내년 국가예산 확보 동분서주
  • 문석주 기자
  • 승인 2018.08.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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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면담 현안 건의

전북 익산시가 2019년 각 부처에 요청한 국가예산이 기재부 및 국회단계에서 삭감되지 않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8일 국회를 방문해 전북 지역 국회의원인 이춘석, 조배숙, 박주현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시 주요 현안사업의 2019년 국가예산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정 시장은 익산시 핵심 추진 사업인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의 국비 지원율 상향과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집중 육성 예정인 △안전보호 융복합 제품산업 육성사업(296억원), 구도심 지역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150억원), 농업 분야 4차 산업 혁명의 중심이 될 △농생명 ICT 검·인증센터 설립(100억원) 등의 2019년 국비가 전액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한편 익산시는 지역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꼭 필요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기재부 최종 심의가 진행되는 8월까지 지역에 연고를 둔 국회의원들을 차례로 방문하여 적극적인 국가예산 확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한 굵직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꼭 필요하므로 지역에 연고를 둔 의원님들께서 많이 협조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익산/문석주 기자

sjmo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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