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정후 회장 후보가 주총 개회를 5분여 앞두고 주총장에 입장하고 있다.
이날 포스코는 권오준 전 회장이 사임함에 따라 생긴 공석에 대한 후보 추천을 받았고 포스코컴텍의 최 후보를 최종 후보로 선임하고 이날 임시주총에서 선임 안건을 다룬다.
27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정후 회장 후보가 주총 개회를 5분여 앞두고 주총장에 입장하고 있다.
이날 포스코는 권오준 전 회장이 사임함에 따라 생긴 공석에 대한 후보 추천을 받았고 포스코컴텍의 최 후보를 최종 후보로 선임하고 이날 임시주총에서 선임 안건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