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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가전·가구로 채운 집…"놀러오세요"
이마트 가전·가구로 채운 집…"놀러오세요"
  • 김견희 기자
  • 승인 2018.07.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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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센텐스 등 자체브랜드로 살림 채워
이마트가 서울 연남동에 자체유통상품으로 채운 '이마트 하우스'를 오픈했다. (사진=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서울 연남동에 자체브랜드 상품으로 채운 '이마트 하우스'를 선보였다. (사진=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글로벌 여행 커뮤니티 플랫폼 에어비앤비와 손잡고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이마트 하우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다음달 4일까지 운영하는 이마트 하우스는 약 66㎡ 규모로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가구, 생활용품, 가전 등으로 채워졌다. 고객들이 생활 속 공간에서 자체브랜드 용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주방에는 노브랜드 전자레인지와 러빙홈 화이트 식기가 있고, 침실에는 샤이릴라의 쿠션과 거실화가 있으며, 화장대에는 센텐스의 헤어 오일이 놓여 있다. 노브랜드, 러빙홈, 센텐스 등은 모두 이마트 자체브랜드(PL)다.

서재에서는 이마트의 가전 전문매장 일렉트로매장에서 판매하는 붐마스터로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이마트하우스는 2주 동안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2∼6시에 신청자에 한해 공개된다.

이마트 관계자는 "실제 주거공간에 이마트 상품을 배치해 디자인함으로써 상품 홍보 효과를 높이고자 이마트 하우스를 기획했다"며 "이마트는 다양한 상품과 브랜드를 알리고, 고객들은 인테리어 팁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ek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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