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례군) 지난 12일 한낮 온도가 33도에 달하는 무더운 여름, 폭염에 지친 20여 명의 어린이가 지리산정원 야생화테마랜드에 있는 바닥분수에서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아일보] 구례/김영택 기자 ytkim@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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