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 파헤치기, NASA의 우주탐사 , 천체 관측 등 진행
국토정중앙천문대는 오는 14일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별빛 캠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청소년 별빛 캠프’는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을 접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과학 교육 프로그램과 천체 관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5000원으로 정원 20명이 다 찰 때까지 천문대 홈페이지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서는 천문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망원경 파헤치기, NASA의 우주탐사, 천체 관측 등이다.
한편, ‘청소년 별빛 캠프’는 지난 4월부터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계속된다.
[신아일보] 양구/김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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