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도지사가 3일 새벽부터 정책현장 방문하는 등 분주한 소통행보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양 지사는 이날 새벽 5시 천안시 쌍용1동 일대에서 50여분 동안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 현장을 체험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수거 차량 뒷부분에 매달려 이동해 생활폐기물을 차량에 싣는 작업을 반복하며,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3일 새벽부터 정책현장 방문하는 등 분주한 소통행보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양 지사는 이날 새벽 5시 천안시 쌍용1동 일대에서 50여분 동안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 현장을 체험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수거 차량 뒷부분에 매달려 이동해 생활폐기물을 차량에 싣는 작업을 반복하며,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