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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명보험사 1위 '푸르덴셜생명'… 9년째 부동
좋은 생명보험사 1위 '푸르덴셜생명'… 9년째 부동
  • 우승민 기자
  • 승인 2018.06.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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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이 '올해 좋은 생명보험사'로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금융소비자연맹은 지난 2017년 12월말 현재 24개 생명보험회사의 경영공시자료를 비교·분석해 '2018년 좋은 생명보험회사 순위'를 공개했다. 

종합평가 결과에 따르면 1위는 푸르덴셜생명이 차지해 9년째 부동의 선두를 차지했다. 이어 2위는 삼성생명, 3위는 ING생명이 차지했다. 

안정성으로는 ING생명, 소비자성은 동양생명, 건정성은 푸르덴셜생명, 수익성은 AIA생명이 1위에 올랐다. 

지급여력비율, 책임준비금 등 안정성을 평가하는 순위는 지급여력비율 455.33%인 ING생명이 48.8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푸르덴셜생명이 2위 △삼성생명이 3위를 차지했다. 

민원과 불완전판매, 소비자의 인지신뢰도 등을 평가하는 소비자성은 중국계 동양생명이 1위를 차지했고, 푸르덴셜이 2위, 삼성생명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해 사명을 변경한 CHUBB생명이 최하위를 기록했다.

위험가중자산과 부실자산비율을 평가하는 건전성 순위는 전년도에 이어 푸르덴셜생명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ING생명이 선정됐고, 신한생명이 3위를 차지했다. 반면, 현대라이프생명은 작년에 이어 최하위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과 총자산수익률, 운용자산수익률을 평가하는 수익성은 AIA생명이 1위에 올랐고 2위 교보생명, 3위는 ING생명이 차지했다. 

업계의 총 당기순이익은 3조9191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4748억원 증가했다. 운용자산이익률은 업계 평균이 3.51%로, AIA생명과 미래에셋생명이 4.50%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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