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독전' 올해 韓영화 최초 500만 관객 돌파
영화 '독전' 올해 韓영화 최초 500만 관객 돌파
  • 고아라 기자
  • 승인 2018.06.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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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독전'이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초로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은 '독전'이 26일 오후 2시 기준 누적 관객 수 500만61명을 기록했다고 알렸다.

이로써 '독전'은 범죄 장르 영화의 대표작이라고 할 '신세계'(2013),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2012)의 흥행 기록을 뛰어넘는 성적을 냈다.

특히 이번 성적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데드풀2',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등 할리우드 대작 공세 중 이뤄진 것이어서 더욱 값지다.

'독전'의 손익분기점은 280만 명 선으로 알려졌으며, 전날까지 429억560만1813원의 누적 매출액을 기록했다.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독전'은 7월 본편에서 일부 분량이 추가된 버전의 '독전: 익스텐디드 컷'을 선보일 예정이다.

'독전'은 아시아 최대 유령 마약 조직의 보스 '이 선생'을 잡기 위해 펼치는 암투와 추격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로 홍콩 거장 두치펑 감독이 연출한 영화 '마약전쟁'을 리메이크했다.

[신아일보] 고아라 기자 ara@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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