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호반건설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에서 화단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80여명의 봉사단은 화단을 만들고 녹지와 보행로를 정비했다. 또, 이날 호반건설은 서울숲 수탁운영을 맡은 '서울숲컨서번시'와 기금납부·봉사활동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이날 봉사활동 현장 모습이다.(사진=호반건설)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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