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기자 권태신 한국경제연구원장이 21일 서울시 영등포구 전국경제인연합회관에서 열린 '주택시장 동향 및 보유세 개편방안' 세미나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권 원장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주택시장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서울 및 수도권의 선호지역과 경남 창원 등 지방 간 양극화는 커지고 있다"며 "무엇보다 신중한 보유세 정책 접근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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