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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오사카 지진 연락두절 우리 국민 전원 안전 확인"
외교부 "오사카 지진 연락두절 우리 국민 전원 안전 확인"
  • 박정원 기자
  • 승인 2018.06.19 1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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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이내 강한 여진 발생 가능성 있어" 각별 주의 당부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일본 오사카 지진과 관련해 현재 접수된 우리 국민의 인명피해가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19일 “영사콜센터에 접수된 우리 국민 연락두절자 12명 전원의 안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기상청은 일주일 이내 강한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19~20일에 걸쳐 오사카를 포함한 긴키(近畿)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며 "산사태나 담벼락 등 시설물 붕괴 등 추가 재해 발생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당국자는 또 “오사카 지역에 체류 중이거나 여행을 준비하는 국민께서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주오사카총영사관의 안전공지 등을 참고해 신변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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