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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용일초 ‘도시농업 체험프로젝트’ 진행
남구-용일초 ‘도시농업 체험프로젝트’ 진행
  • 김경홍 기자
  • 승인 2018.06.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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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텃밭·과실수 가꾸기 등 프로그램 운영

인천시 남구가 용일초등학교와 함께 ‘도시농업 체험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19일 구에 따르면 도시농업 체험프로젝트는 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학생들은 학교 내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통해 생태텃밭, 벼농사, 과실수 가꾸기 등 도심속 농업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학교 뒤뜰 교재원에서는 딸기, 포도, 옥수수, 약초 등 다양한 식물을 가꾸고 있으며, 유휴 공간에서는 오이, 수세미, 각종 나물 등을 재배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부터는 벼농사 프로젝트를 진행, 전 과정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벼농사에 적합하도록 행정복지센터는 습지 조성을 지원하고 남구는 산림서비스 증진사업과 연계, 전문 명상숲코디네이터 강의를 통해 볍씨 싹 틔우기, 모 길러내기, 모내기 등을 학생들이 체험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가을에는 수확한 작물로 강정 등을 만들어 이웃과 나누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박영준 용일초등학교 고장은 “학생들이 직접 가꾸고 체험하는 생태교육을 통해 자연과 생태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올해 구정 중점 추진 목표를 ‘도시농업 활성화의 해’로 정하고 추진하고 있다.

[신아일보] 남구/김경홍 기자 kh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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