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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국정지지 79%… 민주당 지지율 '역대최고'
문대통령 국정지지 79%… 민주당 지지율 '역대최고'
  • 박정원 기자
  • 승인 2018.06.1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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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지방선거 직후 여론조사… 2주 전보다 4%p↑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다시 80%에 육박했다.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율도 창당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6·13 지방선거 직후인 지난 14일 전국 성인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 포인트)를 실시한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설문 결과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율은 79%로 나타났다. 이는 2주 전보다 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부정 평가율은 12%, 의견 유보는 8%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대북 정책·안보(28%) △북한과의 대화 재개(23%) △외교 잘함(12%) 등 북한문제와 관련한 답변이 많았다.

반면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39%) △대북 관계·친북 성향(9%) △최저임금 인상(9%) 등이 다수였다.

문 대통령의 지지도와 함께 민주당의 지지율도 올랐다. 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은 2주 전보다 3%p 오른 56%로 나타났다. 창당 이래 최고치다.

이외에 자유한국당은 14%, 정의당은 8%, 바른미래당은 5%, 민주평화당은 1% 등이었다. 한국당과 정의당은 2주 전보다 각각 3%p올랐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신아일보] 박정원 기자 jungwon9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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