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은 DGB대구은행BC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요일별 요식업, 책, 영화 등 업종할인과 제12회 DIMF에서 다양한 할인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실시되는 DGB대구은행 BC카드 요일별 할인은 대구 내 다양한 가맹점에서 매일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월요일은 투썸플레이스에서 조각케익 구매시 아메리카노 한 잔이 무료며, 화요일은 교보문고와 핫트랙스에서 쿠폰 제시 후 1만원 이상 결제시 10% 현장할인 그리고 10%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수요일은 파리바게뜨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5천원 청구 할인 혜택이 있고, 목요일은 요기요 어플을 이용해 대구지역 매장에서 1만5000원 이상 결제시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금요일은 빕스 샐러드바를 1플러스 1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토요일은 쿠폰제시 시 롯데시네마 5000원 현장할인과 함께 커피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토, 일요일 주말동안 CU편의점에서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1플러스 1 행사도 진행 중에 있다.
더불어 오는 22일부터 대구에서 개최되는 국제적 문화행사인 제1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에도 혜택을 제공한다.
인터파크 ID로 DIMF 공연을 DGB대구은행 BC카드 결제하는 고객은 ID당 2매씩 전 공연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공식초청작 중 4개 작품(아이 러브 피아프, 로미오와 줄리엣, Mr&Mrs Single, 소녀 지백)에 대해서는 ID 한 개당 총 4매까지 1플러스 1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각 이벤트 상세사항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 및 BC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