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손보업계 최초로 '2018년 빅데이터 플래그십 선도사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사회혁신 및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 도모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빅데이터 플래그십 선도자로 선정됨에 따라 외부 빅데이터 기반의 화재발생 예측 알고리즘을 적용한 새로운 화재보험 상품 출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B손해보험은 손보업계 최초로 '2018년 빅데이터 플래그십 선도사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사회혁신 및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 도모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빅데이터 플래그십 선도자로 선정됨에 따라 외부 빅데이터 기반의 화재발생 예측 알고리즘을 적용한 새로운 화재보험 상품 출시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