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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마룬5와 월드컵 캠페인 열어
현대차, 마룬5와 월드컵 캠페인 열어
  • 이정욱 기자
  • 승인 2018.06.11 14: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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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차)
(사진=현대차)

국제축구연맹(이하 FIFA)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세계적인 밴드 ’마룬5(Maroon 5)‘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현대차는 마룬5와 협업을 통해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을 즐길 수 있도록 밥 말리(Bob Marley)의 명곡 '쓰리 리틀 버즈(Three Little Birds)'를 리메이크했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메시지가 담긴 싼타페‧코나 편 TV 광고를 전 세계에 방영할 예정이다.

축구 경기장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광고는 주차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예방하는 신형 싼타페의 안전 하차 보조 기술(SEA)과 현대자동차 소형 SUV코나의 전방 충돌 방지 보조 기술(FCA)을 함께 선보인다.

아울러 현대차와 마룬5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브랜드 송 ‘쓰리 리틀 버즈’는 마룬5의 디지털 싱글 음반으로 지난 9일 글로벌 시장에 동시 발매됐으며, 현대차의 친환경 수소전기차 넥쏘(NEXO)가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도 함께 론칭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신규 광고에서 마룬5의 '쓰리 리틀 버즈'의 음악을 통해 현대차의 스마트한 안전 기술로 걱정 없이 편안함을 누리자는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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