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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배달전문음식점 특별 지도·점검
하남시, 배달전문음식점 특별 지도·점검
  • 정재신 기자
  • 승인 2018.06.0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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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는 관내 배달전문음식점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담당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편성한 6개의 점검반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배달 앱에 등록 되어 배달업무를 주로 하는 음식점 242개소로,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무허가(신고·등록), 무표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배달통의 청결관리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영업장 조리기구 및 위생적 취급 관리 여부 등이다.

특히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임을 감안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를 함께 진행한다.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배달음식점의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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