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이 지난 30일 대전시 동구 본사에서 제5회 준법감시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김동건 배재대학교 교수 등 준법감시인 13명은 철도공단 경영투명성 제고를 위해 임직원들의 업무규정·절차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사진은 이날 회의 모습이다.(사진=철도공단)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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