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영채기자) 충남 서산시 발주 도급공사를 맡은 H건설업체가 공사를 끝내고 3년 넘게 도급액을 받지 못해 회사가 도산했다며, 서산시청 앞에서 8톤 덤프트럭을 줄지어 세워놓고 시위를 하고 있다. [신아일보] 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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