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이 지난 24일 '임직원 가족 초청 직장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40여명의 철도공단 임직원 가족들은 충북 단양군 도담-영천 건설사업 남한강교 현장을 견학했다. 사진은 이날 견학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철도공단)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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