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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정의장 주재 또 회동… 5월 국회 정상화 논의
여야 원내대표, 정의장 주재 또 회동… 5월 국회 정상화 논의
  • 이동희 기자
  • 승인 2018.05.0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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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4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정례회동 갖고 있는 모습.(사진=연합뉴스)
지난달 30일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4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정례회동 갖고 있는 모습.(사진=연합뉴스)

여야 4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4일 정세균 국회의장의 주재로 5월 국회 정상화를 위해 다시 한번 머리를 맞댄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동철·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 30분 국회 본관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비공개 회동을 갖는다.

이날 회동에서는 '드루킹 특검', '비준 동의', '추경' 등을 놓고 여야간 협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당은 드루킹 특검을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 카드를 꺼내들었고, 바른미래당이 이날까지 특검을 받지 않으면 특단 조치에 들어가겠다는 최후통첩을 날린 가운데 민주당이 이를 받아들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6월 지방선거 출마 의원들의 사직 안건과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민생 법안 등 현안이 산적해 있어 여야간 정상화 합의가 전격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신아일보] 이동희 기자 nic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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