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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남북정상회담 원로자문단과 간담회
文대통령, 오늘 남북정상회담 원로자문단과 간담회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8.04.1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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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남북정상회담 주역들 대거 초청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제5차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에 입장한 뒤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제5차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에 입장한 뒤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1·2차 남북 정상회담을 이끈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자문단과 오찬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간담회에서 문 대통령은 오는 27일 열릴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준비 상황을 공유한다.

원로자문단에는 임동원·정세현·이종석·이재정 전 장관 등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낸 인사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단장인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은 2000년 5월 평양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만나 1차 남북정상회담을 사전에 조율하는 등 남북관계에 정통한 전문가다.

또한 자문단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특사로서 제1차 남북정상회담의 산파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과 2005년 통일부 장관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난 같은 당 정동영 의원도 포함돼 있다.

청와대는 지난달 28일 임 단장이 이끄는 46명의 자문단 명단을 확정·발표했다. 21명의 원로 자문단과 25명의 전문가 자문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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