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백시 “유닛 결성, 직접 회사에 유닛 제안한 것” 눈길
첸백시 “유닛 결성, 직접 회사에 유닛 제안한 것” 눈길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8.04.1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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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그룹 엑소 유닛인 엑소 첸백시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가운데 첸백시의 유닛 결성 비화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과거  엑소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 EXO-CBX)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평소 죽이 잘 맞는 세 멤버로 결성된 첸벡시는 의외로 회사에서 추진한 게 아니라 멤버들이 직접 회사에 유닛을 제안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팀명에 대해 “첸백시로 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