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국정원 특활비' 재판에 이병기·이헌수 증인채택
최경환 '국정원 특활비' 재판에 이병기·이헌수 증인채택
  • 박고은 기자
  • 승인 2018.04.0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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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변호인, 정종섭·윤상현 의원 증인신청… 추후 결정키로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원을 상납받은 혐의를 받는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 재판에 이병기 전 국정원장과 이헌수 전 기조실장이 증인으로 채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