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곽윤기는 경기 전 엉덩이를 만지는 이유에 대해 "엉덩이가 큰 편이다. 오리궁둥이고 남들 보다 많이 들어간다"고 변명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집에서 가위로 좀 자르지 그랬어"라고 말했다.
곽윤기는 2018 평창올림픽 남자 5,000m 계주 결승 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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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곽윤기는 경기 전 엉덩이를 만지는 이유에 대해 "엉덩이가 큰 편이다. 오리궁둥이고 남들 보다 많이 들어간다"고 변명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집에서 가위로 좀 자르지 그랬어"라고 말했다.
곽윤기는 2018 평창올림픽 남자 5,000m 계주 결승 경기에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