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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한중관계 중시… 소통 강화하자"
시진핑 "한중관계 중시… 소통 강화하자"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8.03.12 1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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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12일 시진핑 만나 방북·방미 결과 설명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2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만나 최근 이뤄진 방북·방미 결과를 설명하고 양국 간 소통 강화와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시 주석은 이날 오후 5시(현지시간)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 푸젠팅을 방문한 정 실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특사를 파견해 소통하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한중 관계를 중시하고 있는 만큼 양국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예민한 문제를 적절히 처리하자”고 전했다.

특히 시 주석은 한중간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

시 주석은 “중국도 마찬가지로 중한 관계 발전을 중요시하고 있다”며 “지난해 중국을 국빈 방문한 문 대통령과 회담을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올해 초에도 전화통화로 양자 관계와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소통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측은 중한 관계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발전을 위해 정치적 소통을 강화하고 전략적 상호신뢰를 공고히 하며, 예민한 문제를 적절히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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