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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남자부 정규리그 우승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남자부 정규리그 우승
  • 이서준 기자
  • 승인 2018.02.27 2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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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2위 삼성화재 패배로 확정… 챔피언결정전 직행
최태웅 감독, 부임 후 매시즌 우승컵 들어
현대캐피탈 배구단. (사진=연합뉴스)
현대캐피탈 배구단. (사진=연합뉴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에서 프로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리그 선두를 달리던 현대캐피탈은 27일 경기가 없었지만 2위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에 세트 스코어 0-3(20-25 24-26 15-25)으로 패하면서 자동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최근 2연승을 올리며 현대캐피탈을 맹추격하던 삼성화재는 이번 대한한공에 발목을 잡혀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됐다.

정규리그 4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현대캐피탈은 챔피언 결정전이 직행하게 됐다.

현대캐피탈의 이번 우승은 2015-2016시즌 이래 2년 만이자 2005년 프로 출범 후 통산 5번째다.

2015-2016시즌 부임한 현대캐피탈의 최태웅 감독은 데뷔 시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016-2017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과 이번 시즌 리그 우승까지 파죽지세를 이어가며 지도력을 인정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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