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 정인선,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 “내가 출연하는 작품에 OST 참여하고 싶어” 눈길
‘으라차차 와이키키’ 정인선,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 “내가 출연하는 작품에 OST 참여하고 싶어” 눈길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8.02.0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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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인선 SNS
사진=정인선 SNS

 

배우 정인선이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출연 중인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아역배우 출신 정인선은 6살 때 1996년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해 ‘살인의 추억’, ‘안녕 유에프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정인선은 과거  bnt 인터뷰에서 출연하고 싶은 예능에 대해서 묻자 “‘정글의 법칙’을 나가보고 싶다“며 ”나의 숨겨진 생존 본능을 자극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로는 “내가 출연하는 작품에 OST를 한번 참여해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인선이 출연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