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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내일 본회의서 '평창 성공 위한 결의안' 처리키로
여야, 내일 본회의서 '평창 성공 위한 결의안' 처리키로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8.02.0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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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3당 원내수석부대표 회동… 대정부질문 시간 논의도

여야는 7일 본회의를 열고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결의안을 처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윤재옥 자유한국당·권은희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 등은 6일 오전 국회에서 회동하고 이같이 잠정 합의했다.

윤 원내수석부대표는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결의안의 내용에 대해 거의 합의됐다"며 "정세균 국회의장과 상의해 내일 본회의까지 통과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습기·세월호 특조위원은 한국당이 늦어도 내일까지는 추전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동에서는 기존 20분에서 10분으로 줄어든 대정부질문 시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입장은 다르지만 야당의 요구가 있어 어느정도까지는 내부 논의를 해보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여야는 대정부질문 시간과 관련해서는 추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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