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양갈래로 땋은 머리 귀여움 뽐내 “여름은 더워서 지치고 겨울은 추워서 힘들고”
백진희, 양갈래로 땋은 머리 귀여움 뽐내 “여름은 더워서 지치고 겨울은 추워서 힘들고”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8.01.29 13: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백진희 SNS)
(사진=백진희 SNS)

 

배우 백진희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가운데 그의 SNS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여름은 더워서 지치고 겨울은 추워서 힘들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진희가 기린인형을 안고 찍은 모습이 담겨있었다.

특히 백진희는 양갈래로 땋은 머리가 잘 어울려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백진희와 윤현민은 2016년 4월부터 연예계 대표 공개연애 커플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