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제이블랙이 ‘토그몽’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SNS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이블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 한 장과 함께 “바닥에 주저앉아 있어서 다리 다친 줄 알고 살포시 손 위에 올려주었더니 막 잘 걸어다니길래 기념사진 찍자 하고 찰칵 하자마자 뒤도 안 돌아보고 날아가버림”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제이블랙 #자연인 #그래도 #새가 #나랑 #사진은 #찍고싶었나보다 #다친연기 #이제 #안속아”라고 같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새가 제이블랙의 손바닥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한편 어제(22일) 방송된 tvN ‘토크몬’에서 제이블랙은 “24세에 처음으로 춤을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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