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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볼리비아서 40대 한국인 여성 시신 발견"
외교부 "볼리비아서 40대 한국인 여성 시신 발견"
  • 박정원 기자
  • 승인 2018.01.14 14: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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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은 자상…철저한 수사·범인 검거 요청"
(사진=외교부 제공)
(사진=외교부 제공)

볼리비아에서 한국인 여성 1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14일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 11일 오후(한국시간 12일 오전) 볼리비아 티티카카 호수 인근의 태양의 섬에서 40대 여성인 우리 국민의 시신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볼리비아 경찰당국은 이 여성의 시신을 수도인 라파스로 이송해 부검을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사인은 자상(칼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입은 상처)으로 확인됐다고 당국자는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관할 공관인 주볼리비아대사관은 현지 경찰로부터 통보를 접수한 즉시 공관 직원을 급파해 부검현장에 입회토록 했다"며 "사망자 가족들에게 필요한 안내 및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볼리비아대사관은 볼리비아 경찰당국에 우리 국민 사망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조속한 범인 검거를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신아일보] 박정원 기자 jungwon9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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