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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9일 오후 2시 위안부합의 처리방향 발표
강경화, 9일 오후 2시 위안부합의 처리방향 발표
  • 박정원 기자
  • 승인 2018.01.0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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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외교부가 9일 오후 2시 한일 위안부 합의 처리 방향에 대한 정부 공식 입장을 발표한다.

외교부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는 9일 오후 2시 외교부 청사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 처리 방향과 관련한 정부 입장을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정부는 이번 합의가 내용상·절차상으로 중대한 흠결을 안고 있다고 판단하면서도 당장 재협상 또는 파기 절차에 들어가지는 않는다는 입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정부는 일본 정부에게 먼저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면서 일정한 시간을 두고 우리 정부 차원에서 취할 수 있는 해결책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외교부 당국자들은 위안부 피해자 및 지원단체 관계자 등과 만나 위안부 합의를 어떻게 할지에 대해 의견을 수렴해온 바 있다.

[신아일보] 박정원 기자 jungwon9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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