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일월먹거리촌 생기 되찾았다"
수원시 권선구 "일월먹거리촌 생기 되찾았다"
  • 권혁철 기자
  • 승인 2017.12.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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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촌 활기 되찾기 위해 구청·상인회 등 합심 노력
(사진=수원시 권선구)
(사진=수원시 권선구)

경기 수원시 권선구는 농촌진흥청 이전 등으로 쇠퇴해진 일월먹거리촌의 생기를 되찾고자 지난 1년간 상인회와 지속적인 노력한 결과 수원을 대표하는 먹거리 촌으로 거듭났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우선 분기별로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어 업소운영 및 관광객 수용 등을 위한 지원 사항을 협의, 일월먹거리촌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시민들이 원하는 업소를 쉽게 찾아 갈 수 있도록 했다.

또 건강한 식단 제공을 위해 업소마다 염도계를 지원하고, 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한 위생 점검 및 건강한 식단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변영호 상인회장은 "우리 상가에서는 염도 기준치와 같거나 낮은 수준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었으며, 나트륨 함량이 적은 천일염 및 설탕 대체 천연 감미료 사용도 적극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월먹거리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더욱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성기복 환경위생과장은 "일월먹거리촌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내년 사업에 반영해 일월먹거리촌이 수원을 대표하는 먹거리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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