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홍종학 임명, 당연한 결정… 정쟁수단으로 비화 안돼"
與 "홍종학 임명, 당연한 결정… 정쟁수단으로 비화 안돼"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7.11.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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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홍종학 중기벤처기업부 장관을 임명한 것과 관련 "당연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오늘 홍종학 중기부 장관 후보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역대 최장기간인 195일 만에 초대 내각이 완성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의혹이 해소됐고,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이 검증된 데 따른 당연한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제라도 완전체로서 국가 개혁에 나설 수 있게 된 건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이번 인사가 정쟁의 수단으로 비화돼 민생예산과 입법국회에 영향을 미치는 일은 없기를 야당에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