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교육청 임영우 교육장은 10일 박덕규 대한적십자사 논산시지회 놀뫼봉사회장 의 방문을 받고 ‘사랑의 추석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놀뫼봉사회에서 기탁한 물품(식용김, 식용유, 슈퍼타이, 화장지 각 50개)은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논산시 초등학교 5개교와 중학교 5개교에 각 학교 5명씩 총 50명의 학생들을 선정하여 전달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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