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일건설 윤여웅 대표와 임직원일동은 『이웃사랑 나눔의 행사』에 동참, 익산시청(시장 이한수)을 방문하여 지역의 홀로사시는 어르신 등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가정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우리 농산물인 햇쌀 1000포(10㎏) 싯가 1천만원원 상당을 전달하였다.
이밖에도 제일건설 군산시, 전주시, 대전시 유성구청, 대전시 동구청에 각 1000포씩 전달하였다.
금번 제일건설에서의 『이웃사랑 나눔의 행사』는 일석이조, 우리농산물 애용의 일환으로 우리지역 쌀을 구입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 받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식 구현에 앞장서는 향토기업으로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런 윤대표의 지역 불우한 이웃에 쌀 전달은 1997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해 왔으며, 추석뿐 아니라 설에도 기증을 하여 1년에 8000~10000여 부대, 지금까지 10년 동안 8톤 트럭 100대 분량의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보내 온 셈이다.
(주)제일건설은 도내 대표 건설기업으로 지난 20여년간 총 3만여 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했고, 2007년, 2008년에는 가장 권위있는 아파트 상인 ‘살기좋은 아파트’ 상을 2년 연속으로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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