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속보
‘토르 : 라그나로크’ 대한민국 이어 북미 박스오피스 1위 기염
‘토르 : 라그나로크’ 대한민국 이어 북미 박스오피스 1위 기염
  • 박정원 기자
  • 승인 2017.11.05 16: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세계 누적 수익 4억불 돌파 흥행 청신호
(사진=박스오피스 모조 화면 갈무리)
(사진=‘토르 : 라그나로크’ 영화 스틸컷 이미지)

‘토르 : 라그나로크’가 북미 개봉과 동시에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에 이어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각)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토르: 라그나로크’가 전야 개봉 포함 약 4681만9000불의 오프닝 수익 올리며 2위와 무려 약 9배 이상의 압도적인 차이로 화려하게 등극했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시리즈 전편 최고 오프닝 기록인 ‘토르: 다크 월드’(2013)의 3189만9210불 보다 압도적인 오프닝 기록을 세우며 시리즈 최고 흥행까지 예고했다.

북미 오프닝 수익 순위(자료=모조 화면 갈무리)
북미 오프닝 수익 순위(자료=모조 화면 갈무리)

뿐만 아니라 ‘토르: 라그나로크’는 지난 해 ‘닥터 스트레인지’(2016)의 오프닝 기록까지 가뿐히 제치며 시리즈를 넘은 마블사상 최고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같은 흥행세라면 개봉 주 박스오피스 1위도 차지할 전망이며 또한 지난주 전세계 36개국 개봉에 이어 금주 북미를 비롯한 중국, 독일, 일본, 러시아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개봉하여 전세계를 무대로 본격적으로 흥행성적을 올릴 전망이다.

이로서 북미 박스오피스 오프닝만 포함해도 현재 전세계 누적 수익 2억불을 돌파하며 이번주 북미 수익 1억불 및 전세계 누적 수익 4억불 돌파의 흥행 청신호를 켰다.

한편, ‘토르 : 라그나로크’는 온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에 맞선 토르가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 2017년 마블의 메인 이벤트 영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