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삼성화재는 서울 서초구 헌인릉 및 경기 과천시 추사박물관에서 안민수 사장 및 임직원 80여명이 참여한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헌인릉을 산책하며 담소를 나눈 후 추사박물관을 방문해 김정희 학문과 예술혼이 담긴 작품들을 관람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4일 삼성화재는 서울 서초구 헌인릉 및 경기 과천시 추사박물관에서 안민수 사장 및 임직원 80여명이 참여한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헌인릉을 산책하며 담소를 나눈 후 추사박물관을 방문해 김정희 학문과 예술혼이 담긴 작품들을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