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우로 서울을 비롯한 경기 중부지방에 많은 비피해가 생기고 있는 28일 오후 서울 중랑구 월릉교 인근 중랑천이 물이 불어나 공원이 침수돼 있다. 사진/뉴시스
우면산 산사태 피해 하루가 지난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국군 장병들과 주민들이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 7.26 전국 낙농-육우인 총궐기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상여를 불태우며 상징의식을 펼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무더운 날씨를 보인 25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연꽃이 아름답게 피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독도침탈 규탄집회’를 벌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2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신한은행 앞에서 동물자유연대 관계자들이 ‘중복, 개식용 반대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나흘째 폭염이 계속 되고 있는 21일 오후 서울 광나루야외수영장에서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린이재단 관계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 아동 성범죄 근절 및 성범죄자 공소시효 폐지를 촉구하는 길거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20일 서울 강북구 수유시장을 찾은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왼쪽부터)이 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독도 관련 일본 규탄 집회가 열린 20일 오전 서울 종로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장마가 지나가고 화창한 날씨를 보이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구름과 어우러져 있다.
등록금넷과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소속 대학생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 반값 등록금 예산입법 촉구 국민 서명운동 돌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