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신한은행 앞에서 동물자유연대 관계자들이 ‘중복, 개식용 반대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나흘째 폭염이 계속 되고 있는 21일 오후 서울 광나루야외수영장에서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린이재단 관계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 아동 성범죄 근절 및 성범죄자 공소시효 폐지를 촉구하는 길거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20일 서울 강북구 수유시장을 찾은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왼쪽부터)이 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독도 관련 일본 규탄 집회가 열린 20일 오전 서울 종로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장마가 지나가고 화창한 날씨를 보이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구름과 어우러져 있다.
등록금넷과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소속 대학생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 반값 등록금 예산입법 촉구 국민 서명운동 돌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장마가 지나고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도로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등록금네트워크 관계자가 반값등록금 실현을 촉구 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7일 오전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제 63주년 제헌절 기념식에서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와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된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수십 만명의 피서객들이 몰려 물놀이를 하고 있다.
초등학교의 여름방학이 시작된 가운데 1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신초등학교에서 방학식을 마친 초등학생들이 여름방학 안내 책을 들고 즐거워 하고 있다.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모란시장 앞에서 동물사랑실천협회를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개식용 악습 추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