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삼성 '갤럭시노트20' 1억 화소에 카메라 초점 성능↑ 올 하반기 공개될 삼성전자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시리즈는 1억 화소 카메라센서를 탑재하고, 갤릭시폴드2와 함께 공개될 전망이다.해외 IT(정보통신기술)매체 갤럭시클럽은 18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20 시리즈 중 플러스 모델에 1억800만 화소의 센서를 탑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앞서 나온 갤럭시S20울트라에 장착된 카메라와 동일한 화소지만, 갤럭시노트20 플러스는 기존보다 자동초점 기능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했다.다만, 갤럭시S20 울트라에서 적용된 100배 줌 기능이 갤럭시노트20에도 적용될 지는 불확실 ICT | 장민제 기자 | 2020-05-20 16:32 역대 최고가 갤노트8 내일부터 사전판매 삼성전자의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이 7일부터 14일까지 국내 사전판매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이통3사도 사전판매에 앞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내걸고 고객 확보에 나섰다. 6일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노트8 사전판매에 발맞춰 각 사별 다양한 프로모션을 내놨다. 특히 이통사들은 64GB 모델이 109만 4500원, 256GB 모델이 125만 4000원으로 역대 노트시리즈 중 가장 비싼 가격으로 출고된 갤럭시노트8 고객 확보를 위해 보다 싼값에 기기를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SK텔레콤은 갤럭시노트8을 구매한 고객이 18개월 후 제품을 반납하고 기기를 변경하면 할부원금의 최대 40%까지 면제받는 'T갤럭시클럽노트8' 프로그램(월 2750원)을 준비했다. 또한 ICT | 이승현 기자 | 2017-09-06 15:38 SKT, 월 3천원 내면 갤S7→노트8·S8 할부금 50% 할인 SK텔레콤은 갤럭시S7과 S7 엣지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단말기 교환지원 프로그램 'T갤럭시클럽N'을 2일 단독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T갤럭시클럽N'은 갤럭시S7과 S7 엣지를 구매한 고객이 내년에 갤럭시노트8과 갤럭시S8로 교체하면 기존 제품의 할부금을 최대 50% 할인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달 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갤럭시S7이나 S7 엣지를 신규 또는 기기변경으로 구매한 고객이면 개통 후 7일 이내에 가입할 수 있다. 단, 24개월 할부로 선택약정할인을 받은 고객이어야 한다. 월 이용료는 기존 프로그램보다 저렴한 3000원이다. 교체 가능 시기도 가입 후 1년에서 10개월 이후로 앞당겼다. 가령 2년 약정으로 갤럭시S7을 구매한 고객이 10개월 후 사용 ICT | 문정원 기자 | 2016-12-01 13:02 갤노트 7 교환·환불, 어떤 방법이 제일 효율적일까? 출시 2달여 만에 단종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에 대한 교환과 환불이 오늘(13일)부터 시작됐다.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교환·환불은 최초로 구매한 매장에서 가능하다. 무약정 단말기를 오픈 마켓 등에서 구매한 고객은 개통 매장에서 통신사 약정 해지 후 구매처에서 교환·환불할 수 있다. 갤노트7 기기를 매장에 가져가면 이통 3사 공통으로 삼성전자 다른 제품은 물론 타 제조사 모델로 교환하는 게 가능하다. 가령, LG전자 V20이나 21일 국내 출시 되는 애플 아이폰7 등 타사 제품으로도 교환할 수 있다. 갤노트7과의 출고가 차이는 모두 보전해준다. 다만 삼성전자는 자사 제품으로 교환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만 모바일 상품권 3만원을 제공한다. 제품 교환 대신 ICT | 전호정 기자 | 2016-10-13 1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