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경 시의원 “가양동 CJ공장부지 개발 재추진 시급”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경 의원은 30일 "가양동 CJ공장 개발사업의 조속히 재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최근 강서구청이 인가를 취소한 가양동 CJ공장 개발사업의 인창개발은 지난 2020년부터 서울 강서구 가양동 일대에 코엑스의 1.7배에 달하는 면적으로 지하 7층~지상 4층 규모의 업무, 판매, 지식산업센터로 개발을 추진했으며,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및 교통영향평가,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2년 9월 건축협정 인가를 받았다.하지만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은 올해 2월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석연치 않은 서울 | 김용만 기자 | 2023-05-30 12:46 CJ, 1조원 가양동 부지 매각 우선협상자 '인창개발' 선정 CJ제일제당이 1조원 규모의 가양동 부지 매각의 우선 협상자로 인창개발을 선정했다.CJ제일제당은 6일 공시를 통해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가양동)의 유휴부지 매각 우선협상자로 인창개발을 선정했다고 밝혔다.CJ제일제당이 보유하고 있는 가양동 부지는 바이오연구소가 있던 위치로,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인근 지역 10만3049제곱미터(㎡, 3만1200여평) 규모다.CJ제일제당과 우선협상자와의 협상기간은 우선협상자가 이행보증금을 납입하는 시점부터 시작된다. 기간 내 협상이 성사되면 매매계약을 체결하게 된다.인창개발은 2014년에 설립된 중 생활경제 | 박성은 기자 | 2019-12-06 17:42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 32개 업체 참가의향서 제출 경기도 부천시는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 사업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총 32개 업체가 사업참가의향서를 접수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자본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융·복합 영상문화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월 25일 민간사업자 참가의향서를 접수했다.이번 공모는 1·2단지 통합개발(약 35만2천㎡)이 원칙으로, 호수공원 연결 브릿지, 유수지 활용계획, 방문객 체류를 위한 관광호텔 등을 사업계획에 포함해 민간사업자가 토지 경기 | 오택보 기자 | 2019-01-28 14:15 처음처음1끝끝